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드 이야기/마일리지/2013~2015년 (문단 편집) == [anchor(메샤)]빛나는 별에 소원을 == * 진행 기간 : 2015년 11월 23일 12:00 ~ 2015년 11월 29일 24:00 ||||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250?cb=20151119110005.jpg]] || |||| '''메샤'''(No.396) || |||| 계약한 서번트가 많을수록[br]서번트 공격력의 210%에서 추가 데미지[br](발동 확률 28%) || || '''퓨전컷''' || '''포인트''' || || 초기 획득 || 150,000 || || 풀퓨컷('''300위''') || 830,000 || 전에 없던 '''초절정 美남캐의 강림(!)'''에 힘입은 탓인지 마일리지 1위 유저의 점수가 거의 1000만점 가까이 치솟았던(...)[* 하필 마일리지 시기가 특강 '풍요를 가져오는 빛'의 진행 기간과 겹쳤다. 덕분에 당시 시즌 익셉인 수리요타이와 마나트, 그리고 특강 익셉인 R+ 추수감사 아폴레나가 사이좋게(....) 아주 박터지도록 얻어맞았고, 익셉셔널의 레벨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이미 패치된 이후였기 때문에 전에 비해 점수 올리기가 쉬워진 것도 단단히 한 몫 했다.] ~~조금 더 정확히는 982만점이며, 이 기록은 아래의 "폭풍의 언덕" 마일리지 때에서야 와장창(...) 깨졌다.~~ 마일리지 이벤트. 평소엔 숨어 있던 여성 유저들이 거의 모두 나오다시피 했던 듯. 이때부터 순위 특별 보상이 1~3등에서 1~10위로, 풀퓨컷이 기존의 200위에서 300위로 늘어났으며 3퓨 컷도 500위에서 600위로 늘어났는데, 이때의 200위와 300위의 점수 차이가 2.5만~3만점 정도밖에 나지 않았다는 이야기. ~~무서운 사람들...~~ 덧붙여, 당시 동포 총합 300만점을 넘은 동아리들도 나왔고, 개인 동포 또한 최고 60만점을 돌파하는 등 정말 어마무시했다. ~~물론 이것도 이후 진행된 동아리 휘장전때 모조리 깨졌다...[* 다만 휘장전은 '동아리 포인트'로 집계되는 것이기 때문에, '이레귤러'만 잡아도 쭉쭉 올라간다. 동포는 쥐꼬리만큼 얻지만 '익셉셔널'을 잡아야 포인트를 더 많이 얻는 마일리지와는 차이가 있다. 물론 둘 다 그 점수를 쌓는 것이 보통 일은 아니지만.]~~ 이 때를 기점으로 A랭크 동아리들이 무시무시하게 늘어났으며[* 현재 A랭크 동아리에서 빈번하게 겪고 있는 인력난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불어났다. 기존의 15개 전후에서 2~3배로 늘어났으니, 얼마나 박터지는 마일리지였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. 이후 점점 더 불어나서 70개를 찍은 이후 인원 부족 등으로 랭크 유지를 못하고 점점 뒤쳐지는 A랭크 동아리들이 조금씩 해체되며 A랭크 동아리의 숫자가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, A랭크 동아리 간의 고질적인 인력난은 이 마일리지 이후 약 1년이 지난 시점('신비한 직각 삼각형' 마일리지)까지도 여전하다.], 마일리지 풀퓨컷이 70만점 중반대로 고정되었다. 추가로 현재의 루프 보상은 이 때 결정되어 마지막 마일리지까지 쭉 이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